출처: 타임톡, 신미진 기자
게재일: 2025. 3. 28
"조합도 200억 빌린다" 미래도시펀드로 정비사업 지원[집슐랭]
[서울경제] 정부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해 총 12조 원 규모의 미래도시펀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. 연기금과 금융기관으로부터 연내 6000억 원을 유치하는 게 첫 목표다. 이를 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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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핵심내용
- 정부, 1기 신도시 정비용 12조 미래도시펀드 조성 시작!
- 연내 6000억 원 1호 모펀드 목표, 조합 최대 200억 대출 가능.
- 초기 사업비 지원, 정비계획 수립 후 바로 가능.
- HUG 보증으로 안정성 UP, 투자자 수익률 약 4% 예상.
- 재개발·재건축 외 주택 단지, 시설 정비도 지원.
활용할 수 있는 정보
- 대출 한도 증가: 기존 60억 → 최대 200억(사업비 2%) 빌릴 수 있음.
- 빠른 자금 확보: 정비계획 수립 후 바로 초기비용 대출 OK.
- 신탁사도 가능: 조합 외 신탁사도 자금 지원받음.
- 공사비 반영: 본 사업비 대출 시 공사비 포함 가능.
- 안정적 투자: HUG 보증으로 리스크 줄어듦.
활용 팁
- 1기 신도시 주민: 조합 통해 최대 200억 대출로 사업 속도 UP!
- 투자자라면: 연 4% 수익률 노리고 모펀드 참여 검토하세요.
- 소규모 정비 관심자: 면적 작아도 지원 가능, 계획 점검 GO.
- 부지 소유자: 공사비 포함 대출로 자금 부담 줄이기.
- 정보 챙기기: 국토부 설명회 소식 확인하고 움직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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