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준공업지역 용적률 최대 400% 허용... 서남권 개발 족쇄 풀린다
서울시가 준공업지역의 용적률 상한을 400%까지 늘린다. 과도한 규제에 묶여 침체한 준공업지역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.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'준공업지역 제도 개선 방안'을
v.daum.net
출처: 타임톡, 권정현 기자
게재일: 2025. 3. 27.
주요 핵심내용
- 서울시, 준공업지역 용적률 250% → 400% 상향!
- 서남권(영등포·구로·강서구) 개발 활성화 목표.
- 조건: 공공시설 기부나 공공 임대주택 공급 필수.
- 면적 제한 폐지, 지구단위계획 완화로 개발 쉬워짐.
- 산업 비율 따라 용적률 차등 적용, 지침은 서울도시공간포털 공개.
활용할 수 있는 정보
- 더 높게 지을 기회: 용적률 400%로 토지 활용도 UP!
- 면적 상관없이 개발 OK: 소규모 부지도 가능성 열림.
- 지구단위계획 간소화: 공장 10% 미만이면 바로 건립 가능.
- 용적률 보너스: 산업 비율 10~50% 구간별 15~30% 추가.
- 정보 확인: 서울도시공간포털에서 3/27부터 지침 제공.
활용 팁
- 서남권 부지 체크: 공공 기여 계획 세우면 이득 극대화!
- 소규모 토지 소유자: 면적 제한 없으니 개발 검토 GO.
- 투자자 꿀팁: 공장 비율 낮은 곳 = 절차 쉬움, 높은 곳 = 용적률 챙기기.
- 포털 활용: 구체적 지침 보고 계획 짜세요!
- 지금이 기회: 서남권 부동산 변화 노려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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