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동아일보] ‘강남 마지막 판자촌’ 구룡마을, 3800채 아파트 단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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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타임톡, 송진호 기자
게재일: 2025. 4. 2.

‘강남 마지막 판자촌’ 구룡마을, 3800채 아파트 단지로

 

주요 핵심내용

• 구룡마을, 3800채 아파트 단지로 변신!
• 신혼부부용 미리내집 600채 포함.
• SH공사 주도, 2029년 완공 목표.
• 용적률 완화로 3520→3800채 확정.
• 보상비 1조, 66.5% 이주 완료.
  
  

활용할 수 있는 정보

• 규모: 총 3800가구, 미리내집 600채.
• 위치: 강남구 개포동, 대모산 인접.
• 시설: 초등학교, 공원, 편의시설 조성.
• 보증금: 미리내집 시세 50% 수준.
• 일정: 하반기 철거, 2029년 완공.

활용 팁

• 신혼부부라면: 미리내집 신청 준비하세요!
• 투자자 주목: 강남 마지막 개발지 체크 GO.
• 토지 소유자: 보상 협의 마무리 서두르세요.
• 부동산 관심자: 2030 수요 높은 지역 노려보세요.
• 이주 계획자: 임대료 감면 혜택 챙기기!